원고인 아내는 피고인 남편의 갑작스러운 가출로인하여 10년동안 별거중에 있어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으므로 이 사건 이혼청구를 하였습니다.

원고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원p&p는 원고와 피고의 사정으로 인하여 협의이혼 절차를 진행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이 건 청구에 이르게 되었음을 재판부에 전달하였습니다. 

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 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.